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냄비 짱!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사이 노부노리 ==== >중화 요리계의 보스, 모든 기술과 맛을 감지하고 있는 중화요리 연맹회장 사이 노부노리가 바로 이 사람입니다. >---- >사회자의 심사위원 소개 멘트 일본 중화요리연맹 회장. 그냥 평범하게 생긴 노인 캐릭터라 잘 모를 수 있지만, 이 사람 은근 자주 등장한다. 1차 중화요리 선수권대회 자체가 [[오타니 니치도]]가 이 사람을 설득해서 열린 대회다. 고반초 반점 신메뉴 품평회 때도 [[고반초 무츠쥬]]가 직접 조리한 춘권을 대접해 '이 춘권이 있는 한 고반초 반점은 일본 제일일껄세'하는 평을 한다. 2차 중화요리 선수권대회 때는 본선부터 아예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. 가장 평범한 평을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, 의외로 조리부터 재료까지 하나하나 음미하고 가장 엄격한 평을 내린다. 32강전 짱의 1차 심사때, 짱의 항의에 맞서 그 이유를 차분하게 설명하기도 했다. 그러나 짱의 요리는 시한세팅이라, 나중엔 제일 먼저 짱의 요리를 맛보려 해서 짱이 재심사를 받는 계기를 만든다. 결승전에서 [[고반초 키리코]]의 요리에 유일하게 1점 감점을 했고, 짱의 요리에 대해 오타니의 시식 거부(를 가장한 심사 지연)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요리를 가장 먼저 먹는다. 결국엔 맛있다며 오타니의 몫까지 뺏으려 하기도 한다. 왜 특별 심사위원만 더 먹냐며 일반 심사위원들이 더 먹겠다고 뛰어들자 '이 사람들아 난 연맹 회장이야! 내 몫은 안돼!'하고 처량하게 외치는 게 개그. 2부인 R에서도 심사위원으로 등장. 이땐 다른 특징 있는 심사위원들이 많아서 '회장'이라는 점만 빼면 가장 눈에 안 띄는 심사위원이다. 전작에서 20년이 지난 2nd 시점에서도 살아 있지만, 오타니가 2nd에서 연 대회의 심사는 안 맡고 어느 휴양지에서 여자들과 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